허균 간질협회 회장은 어감이 좋지 않은 '간질' 질환명을 바꿔나간다는 계획이다.
최근 열린 한국유씨비제약의 케프라 런칭 기념 기자회견에서 허균 회장은 간질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간질이라는 질환명을 바꿔나가는 작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허균 회장은 "간질은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치매가 알츠하이머로 바뀌고 있듯 편견을 줄수 있는 갈질이라는 용어를 대체할 수 있는 질환명을 마련중에 있다"고 밝혔다.
최근 열린 한국유씨비제약의 케프라 런칭 기념 기자회견에서 허균 회장은 간질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간질이라는 질환명을 바꿔나가는 작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허균 회장은 "간질은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치매가 알츠하이머로 바뀌고 있듯 편견을 줄수 있는 갈질이라는 용어를 대체할 수 있는 질환명을 마련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