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회장 우봉식)는 지난 18일 오후 중식당 ‘향림’에서 원로회원을 초청, 의료계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60세이상 원로회원중 권오주회원(권오주의원), 신두희회원, 오현수회원(오소아과의원), 윤영운회원(동일검진의원), 이길현회원(중계동일의원)등 5분의 원로회원이 참석해 ▲2008년 본회 20주년 행사 ▲관내 보건지소 관련 대책 ▲의료계 폐업회원 증가 ▲의료비 소득공제 관련 ▲의료법개정과 관련한 의료계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가졌다.
이자리에서는 특히 개명과 관련하여 의료계내 서로간의 이해부족등을 아쉬워하며 단합에 뜻을 모았다.
우봉식 회장은 이 자리에서 "원로회원의 안부를 여쭙고 항상 든든한 지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본회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본회 이광렬총무이사(상쾌한아침외과의원), 양승주정보이사(현대가정의학과의원)도 함께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60세이상 원로회원중 권오주회원(권오주의원), 신두희회원, 오현수회원(오소아과의원), 윤영운회원(동일검진의원), 이길현회원(중계동일의원)등 5분의 원로회원이 참석해 ▲2008년 본회 20주년 행사 ▲관내 보건지소 관련 대책 ▲의료계 폐업회원 증가 ▲의료비 소득공제 관련 ▲의료법개정과 관련한 의료계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를 가졌다.
이자리에서는 특히 개명과 관련하여 의료계내 서로간의 이해부족등을 아쉬워하며 단합에 뜻을 모았다.
우봉식 회장은 이 자리에서 "원로회원의 안부를 여쭙고 항상 든든한 지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본회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간담회는 본회 이광렬총무이사(상쾌한아침외과의원), 양승주정보이사(현대가정의학과의원)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