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대혈 이식 70% 비중.."세계적인 성과"
제대혈 은행 메디포스트 '셀트리'가 국내 최초로 제대혈 이식건수 200건을 돌파했다.
메디포스트 '셀트리'는 국내에서 처음 시행한 자가 제대혈 2건을 비롯, 혈연간 2건, 공여제대혈 196건으로 총 200건의 제대혈이식을 수행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술건수 200건을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1위 제대혈은행인 ‘셀트리’(www.celltree.co.kr)를 운영중인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황동진)은 ‘셀트리’를 통한 제대혈이식이 200번째를 맞았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단일 제대혈은행이 200건이 넘는 제대혈 이식에 참여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사례라고 설명했다.
메디포스트 '셀트리' 관계자는 "셀트리의 200번째 제대혈 이식 성공은 펜타 세이프티 프로세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보관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포스트 '셀트리'는 국내에서 처음 시행한 자가 제대혈 2건을 비롯, 혈연간 2건, 공여제대혈 196건으로 총 200건의 제대혈이식을 수행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술건수 200건을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1위 제대혈은행인 ‘셀트리’(www.celltree.co.kr)를 운영중인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 황동진)은 ‘셀트리’를 통한 제대혈이식이 200번째를 맞았다고 밝혔다.
메디포스트는 단일 제대혈은행이 200건이 넘는 제대혈 이식에 참여한 것은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문 사례라고 설명했다.
메디포스트 '셀트리' 관계자는 "셀트리의 200번째 제대혈 이식 성공은 펜타 세이프티 프로세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보관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