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빅스 제네릭 시장 진출
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이 항혈전치료제, ‘대원클로피도그렐정’(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 75mg)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부작용이 거의 없고 복용 시 인체에 대한 순응도가 높아 장기 복용에도 큰 무리가 없으며 기존의 ‘1일 1회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플라빅스가 오리지날의약품인 클로피도그렐 성분은 이미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항혈전제 시장은 약 1천억원 규모.
백승호 사장은 “대원제약은 이번에 출시한 대원클로피도그렐정을 주요 거대품목으로 육성함은 물론 나아가 신약개발에 더욱 힘써 한국을 대표하는 신의약품개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대원제약은 50주년을 맞는 2008년에는 ‘매출 1천억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특히 부작용이 거의 없고 복용 시 인체에 대한 순응도가 높아 장기 복용에도 큰 무리가 없으며 기존의 ‘1일 1회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이 가능해 매우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플라빅스가 오리지날의약품인 클로피도그렐 성분은 이미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항혈전제 시장은 약 1천억원 규모.
백승호 사장은 “대원제약은 이번에 출시한 대원클로피도그렐정을 주요 거대품목으로 육성함은 물론 나아가 신약개발에 더욱 힘써 한국을 대표하는 신의약품개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대원제약은 50주년을 맞는 2008년에는 ‘매출 1천억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