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출신...회원사대상 매주월요일 및 온라인 상담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3월1일부로 약사출신 박정일씨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한다고 15일 밝혔다.
박정일 변호사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Law & Pharm 법률사무소를 방문한 제약협회 회원사들의 법률문제에 관해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제약협회 홈페이지에 법률상담 게시판을 개설해 온라인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제약협회가 제약산업 전체의 관심사항에 관한 소송진행시 소송의 쟁점, 입증 방법, 주장, 승소 가능성, 소송 전략, 변호사 선정 등에 관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제약협회 고문변호사 역할을 하게 된다.
박 변호사는 94년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박정일 변호사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Law & Pharm 법률사무소를 방문한 제약협회 회원사들의 법률문제에 관해 직접 상담을 진행하고, 제약협회 홈페이지에 법률상담 게시판을 개설해 온라인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제약협회가 제약산업 전체의 관심사항에 관한 소송진행시 소송의 쟁점, 입증 방법, 주장, 승소 가능성, 소송 전략, 변호사 선정 등에 관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등 제약협회 고문변호사 역할을 하게 된다.
박 변호사는 94년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