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제주 케슬렉스에서 제주대병원(원장 김상림)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은 ▲진료지원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학술대회 참여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등을 상호지원하게 된다.
제주대병원은 지난 2001년 서울대병원과 모자병원 협약을 맺은바 있어 이번 협약은 수평적 교류를 상징해 의미가 더욱 크다는 분석이다.
협약식에는 성상철 서울대병원장과 김상림 제주대병원장을 비롯하여 정희원 보라매병원 원장, 오병희 강남검진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
성상철 원장은 “통합의료시스템를 통해서 양 병원이 협력하여 선진화된 의료서비스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병원은 ▲진료지원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학술대회 참여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 ▲의료기술 자문 및 견학 등을 상호지원하게 된다.
제주대병원은 지난 2001년 서울대병원과 모자병원 협약을 맺은바 있어 이번 협약은 수평적 교류를 상징해 의미가 더욱 크다는 분석이다.
협약식에는 성상철 서울대병원장과 김상림 제주대병원장을 비롯하여 정희원 보라매병원 원장, 오병희 강남검진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
성상철 원장은 “통합의료시스템를 통해서 양 병원이 협력하여 선진화된 의료서비스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