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우체국, Lee푸드시스템 협력해 산간벽지 배달
전남대 화순병원(원장 김영진)은 화순우체국과 Lee 푸드시스템과 협력해 산간벽지 독거노인들에게 사랑의 도시락 배달에 나섰다.
김영진 병원장은 15일 오전 화순우체국과 Lee푸드시스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불우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배달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한 자리를 갖고 도시락 전달식을 가졌다.
‘잔반 줄이기운동’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이번 사랑의 도시락 배달은 두 개 기관과 연계해 19일부터 시작된다.
매일 오전 9시 도시락 준비를 완료, 병원차량을 이용해 화순우체국으로 인계한 후 집배원들이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배달하게 된다.
화순병원 김영진 원장은“이번 산간 벽지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통해 도곡, 능주 등 화순지역 노인들의 건강을 조금이라도 챙겨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영진 병원장은 15일 오전 화순우체국과 Lee푸드시스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불우한 주민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배달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위한 자리를 갖고 도시락 전달식을 가졌다.
‘잔반 줄이기운동’의 일환으로 전개되는 이번 사랑의 도시락 배달은 두 개 기관과 연계해 19일부터 시작된다.
매일 오전 9시 도시락 준비를 완료, 병원차량을 이용해 화순우체국으로 인계한 후 집배원들이 독거노인들에게 직접 배달하게 된다.
화순병원 김영진 원장은“이번 산간 벽지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통해 도곡, 능주 등 화순지역 노인들의 건강을 조금이라도 챙겨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