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리더그룹과 기획홍보팀 주관..혁신방안 논의
동해병원은 15일 1차 ‘혁신 도시락 회의’를 열었다.
동해병원은 지난 2월 혁신리더그룹이 회의를 하면서 병원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던 중 병원의 특성상 직종간 이해를 돕기 위해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의견을 모으고 실천을 한 것이다.
이날 원무부서를 기점으로 혁신리더그룹 5명과 기획홍보팀이 주관이 되어 실시한 회의에서는 진료대기시간을 줄이는 방법, 자산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등 점심식사를 하는 동안 화기애애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획기적인 방안들이 줄줄이 나왔다.
남궁유 행정부원장은 “혁신에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혁신의 시작이 되는 것”이라며 “이런 잠깐의 회의를 통해 모두 관심을 가지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우리가 국민들에게 할 일이 무엇인가라는 원초적인 질문부터 시작한다면 아주 효과적인 결과물이 도출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동해병원은 지난 2월 혁신리더그룹이 회의를 하면서 병원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던 중 병원의 특성상 직종간 이해를 돕기 위해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는 의견을 모으고 실천을 한 것이다.
이날 원무부서를 기점으로 혁신리더그룹 5명과 기획홍보팀이 주관이 되어 실시한 회의에서는 진료대기시간을 줄이는 방법, 자산을 효과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등 점심식사를 하는 동안 화기애애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획기적인 방안들이 줄줄이 나왔다.
남궁유 행정부원장은 “혁신에 관심을 가지는 것만으로도 혁신의 시작이 되는 것”이라며 “이런 잠깐의 회의를 통해 모두 관심을 가지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우리가 국민들에게 할 일이 무엇인가라는 원초적인 질문부터 시작한다면 아주 효과적인 결과물이 도출될 것”이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