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칸 16mg’과 ‘아타칸 플러스’ 선두진입 다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매달 16일을 아타칸데이로 선정하고 고혈압치료제 선두 도약을 다짐했다.
최근 대치동 본사에서 심혈관분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아타칸 데이(Atacand Day)’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하루 동안은 직원들의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의 이름을 ‘아타칸 광장’으로 바꾸고 장식도 아타칸과 관련된 것들로 새롭게 바꿨다.
또 아타칸의 심장보호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하트모양으로 제작된 ‘아타칸 16mg 케이크’와 16가지 서로 다른 색깔로 16이라는 숫자가 새겨진 ‘아타칸 과자’ 등이 준비하고 시장 선두진입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타칸 16mg’과 ‘아타칸 플러스’는 두제품 평균 30%대의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뇨제를 혼합한 ‘아타칸 플러스’는 2005년 대비 50%대의 성장을 했다.
최근 대치동 본사에서 심혈관분야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 ‘아타칸 데이(Atacand Day)’행사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하루 동안은 직원들의 휴식공간인 카페테리아의 이름을 ‘아타칸 광장’으로 바꾸고 장식도 아타칸과 관련된 것들로 새롭게 바꿨다.
또 아타칸의 심장보호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하트모양으로 제작된 ‘아타칸 16mg 케이크’와 16가지 서로 다른 색깔로 16이라는 숫자가 새겨진 ‘아타칸 과자’ 등이 준비하고 시장 선두진입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타칸 16mg’과 ‘아타칸 플러스’는 두제품 평균 30%대의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뇨제를 혼합한 ‘아타칸 플러스’는 2005년 대비 50%대의 성장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