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결의대회..효율적 예산집행과 예산절감 만전
동해병원은 27일 6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적절한 예산집행 등 도덕적인 해이를 방지하고 청렴의식 확산을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관리현상 확립을 위한 ‘예산집행 투명성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엄윤호 서무팀장의 추진경위 보고에 이어 이길호 사원과 김수현 사회복지사의 ‘예산집행 투명성 실천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
동해병원의 정효성 원장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예산낭비신고 및 우수사례에 대해 직원 스스로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라며, 예산부당집행은 절대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면서 ”효율적 예산집행과 예산절감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
엄윤호 서무팀장의 추진경위 보고에 이어 이길호 사원과 김수현 사회복지사의 ‘예산집행 투명성 실천 결의문’ 낭독이 있었다.
동해병원의 정효성 원장은 “현재 실시하고 있는 예산낭비신고 및 우수사례에 대해 직원 스스로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라며, 예산부당집행은 절대로
이루어져서는 안 된다’“면서 ”효율적 예산집행과 예산절감에 만전을 기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