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서 선보여
녹십자(대표 허재회)가 30일부터 열리는 ‘제11회 서울국제 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 참여, 보험과 제대혈보관 서비스를 통합한 상품을 선보였다.
녹십자의 세포은행인 녹십자 라이프라인과 녹십자 생명보험이 협력하여 만든 ‘맘&베이비 터치케어보험이 바로 그것.
‘맘&베이비 터치케어(TouchCare) 보험’은 산모가 출산 전,후 보험 기간동안 임신 출산과 관련한 수술 치료비,부인과질환 수술비와 입원비를 지급하는 것 외에 녹십자 라이프라인의 제대혈은행 서비스가 보험료 안에 포함돼 있다.
이외 녹십자는 유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각종 우수의약품을 소개하고 녹십자의 일반의약품부문 자회사로 비타민C ‘레모나’로 잘 알려진 경남제약도 참여하여 어린이용 비타민C ‘레모나키튼’과 ‘레모나헬씨’ 등을 상담 고객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녹십자의 세포은행인 녹십자 라이프라인과 녹십자 생명보험이 협력하여 만든 ‘맘&베이비 터치케어보험이 바로 그것.
‘맘&베이비 터치케어(TouchCare) 보험’은 산모가 출산 전,후 보험 기간동안 임신 출산과 관련한 수술 치료비,부인과질환 수술비와 입원비를 지급하는 것 외에 녹십자 라이프라인의 제대혈은행 서비스가 보험료 안에 포함돼 있다.
이외 녹십자는 유아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각종 우수의약품을 소개하고 녹십자의 일반의약품부문 자회사로 비타민C ‘레모나’로 잘 알려진 경남제약도 참여하여 어린이용 비타민C ‘레모나키튼’과 ‘레모나헬씨’ 등을 상담 고객에게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