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회비 대전·봉직의 울산·수련의 제주 최고액
시도의사회 신상신고 회비가 개원의의 경우 최저 12만원에서 최고 39만원으로 지역별로 3배이상의 차이를 나타냈다.
개원의 회비는 대부분 시도가 18~25만원대가 주류를 형성한 가운데 경기가 12만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대전이 39만원으로 높았다. 이외 회비가 30만원 이상인 지부는 대구(36만원), 제주(32만원) 등이다.
봉직의 회비는 경기가 6만원인 반면 울산이 21만 1500원으로 격차가 3.5배에 달했다. 시도의 봉직의 회비는 통상 10만원 선이다.
수련의 회비는 가장 낮은 전남이 2만원. 가장 높은 제주는 9만 6000원으로 4.8배의 차이를 나타냈다.
전체적으로는 경기도의 신상신고회비가 가장 저렴했으며 대전과 제주지역이 높았다.
지역의사회의 예산규모는 서울이 21억원으로 앞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충남이 1억 8천만원 수준으로 낮았다.
개원의 회비는 대부분 시도가 18~25만원대가 주류를 형성한 가운데 경기가 12만원으로 가장 낮았으며 대전이 39만원으로 높았다. 이외 회비가 30만원 이상인 지부는 대구(36만원), 제주(32만원) 등이다.
봉직의 회비는 경기가 6만원인 반면 울산이 21만 1500원으로 격차가 3.5배에 달했다. 시도의 봉직의 회비는 통상 10만원 선이다.
수련의 회비는 가장 낮은 전남이 2만원. 가장 높은 제주는 9만 6000원으로 4.8배의 차이를 나타냈다.
전체적으로는 경기도의 신상신고회비가 가장 저렴했으며 대전과 제주지역이 높았다.
지역의사회의 예산규모는 서울이 21억원으로 앞도적으로 많은 가운데 충남이 1억 8천만원 수준으로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