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04 항원 보강제제 사용
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최근 자궁경부암 후보백신에 대한 허가신청서를 미국FDA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후보백신에 대해 GSK는 면역반응을 강화하고 예방 지속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이 후보백신에 AS04라 불리는 혁신적이고 독자적인 항원보강제계를 사용했다.
GSK의 JP 가르니에 회장은 “미FDA 허가 신청은 젊은 여성들에서 2번째로 흔한 암인 자궁경부암의 예방을 위해 고안된 백신은 암예방의 최적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GSK 자궁경부암 후보백신의 허가신청서에는 10~55세 연령에 이르는 여성 약 3만 명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됐다.
후보백신에 대해 GSK는 면역반응을 강화하고 예방 지속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이 후보백신에 AS04라 불리는 혁신적이고 독자적인 항원보강제계를 사용했다.
GSK의 JP 가르니에 회장은 “미FDA 허가 신청은 젊은 여성들에서 2번째로 흔한 암인 자궁경부암의 예방을 위해 고안된 백신은 암예방의 최적의 방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GSK 자궁경부암 후보백신의 허가신청서에는 10~55세 연령에 이르는 여성 약 3만 명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