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아름다운가게, 이달 말일까지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제즈 몰딩)와 아름다운가게(공동대표: 손숙, 박성준)는 소아당뇨 환아를 돕는 ‘초록산타- 사랑의 인슐린 캠페인’의 대상자 가정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2007년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 대상자는 만 5세부터 만 15세 미만의 소아 당뇨 환아를 둔 가정으로 올해 12 가구를 선정하여 한해 동안 치료비 지원과 정서적 지원프로그램을 후원한다.
초록산타’ 는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소아 당뇨 환아를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인슐린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사노피-아벤티스는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을 통해 총 13명의 소아당뇨 환아 가정을 후원하고 총 7회의 병원 내 문화 공연을 진행하는 한편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일일 바자회를 개최했다.
또 5000만원의 초록산타 씨앗 기금 기부금과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한 ‘초록산타 트럭’의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을 통해 1,600만원의 기금을 추가로 적립했으며 모은 금액을 통해 ‘사랑의 인슐린’의 이름으로 저소득층 소아 당뇨 환아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2007년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 대상자는 만 5세부터 만 15세 미만의 소아 당뇨 환아를 둔 가정으로 올해 12 가구를 선정하여 한해 동안 치료비 지원과 정서적 지원프로그램을 후원한다.
초록산타’ 는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부터 소아 당뇨 환아를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인슐린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사노피-아벤티스는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을 통해 총 13명의 소아당뇨 환아 가정을 후원하고 총 7회의 병원 내 문화 공연을 진행하는 한편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일일 바자회를 개최했다.
또 5000만원의 초록산타 씨앗 기금 기부금과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한 ‘초록산타 트럭’의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을 통해 1,600만원의 기금을 추가로 적립했으며 모은 금액을 통해 ‘사랑의 인슐린’의 이름으로 저소득층 소아 당뇨 환아의 치료비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