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진료·봉사 분야 상호지원 약속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안유헌)이 재활전문치료병원인 러스크병원과 협력을 체결했다.
한양대병원은 1, 2차 전문병원과의 긴밀한 진료 협조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지난 5일 러스크 병원과 ‘협력병원체결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안유헌 한양대병원장은 이날 협력식에서 "교육, 연구, 진료, 봉사에 관하여 서로 협력하고 상호 지원함으로써 역량있는 의료인을 양성하고, 의료의 질을 향상시켜 의학발전과 국민보건 향상 및 보건 의료계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러스크병원은 분당과 강동에 위치한 330병상의 재활전문병원으로 신경과, 내과, 재활의학과, 한방과 등을 갖추고 있다.
한양대병원은 1, 2차 전문병원과의 긴밀한 진료 협조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지난 지난 5일 러스크 병원과 ‘협력병원체결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안유헌 한양대병원장은 이날 협력식에서 "교육, 연구, 진료, 봉사에 관하여 서로 협력하고 상호 지원함으로써 역량있는 의료인을 양성하고, 의료의 질을 향상시켜 의학발전과 국민보건 향상 및 보건 의료계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러스크병원은 분당과 강동에 위치한 330병상의 재활전문병원으로 신경과, 내과, 재활의학과, 한방과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