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한 분야로 제약의학 정립과 제약산업 발전 기여
한국제약의학회(회장 이일섭)는 4월 6,7일 양일간 강원도 현대성우 리조트에서 2012년 비젼 수립을 위한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제약회사에 입사하는 의사들의 증가로 제약의학회 회원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들 회원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제약의학회는 오는 2012년까지 제약의학을 의학의 한 분야로 정립 하기 위해 노력하고,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 집단으로서 정부, 학계 및 업계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일섭 회장은 신입 회원들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다고 이번 워크샵을 평가하고 2012년 비젼을 통해 한국제약의학회의 발전 뿐 아니라 국내 제약업계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하면서, 제약업계가 당면한 주요 이슈들을 해결함에 있어서 앞으로 많은 활약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제약회사에 입사하는 의사들의 증가로 제약의학회 회원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들 회원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고, 미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준비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제약의학회는 오는 2012년까지 제약의학을 의학의 한 분야로 정립 하기 위해 노력하고, 제약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문가 집단으로서 정부, 학계 및 업계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일섭 회장은 신입 회원들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됐다고 이번 워크샵을 평가하고 2012년 비젼을 통해 한국제약의학회의 발전 뿐 아니라 국내 제약업계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하면서, 제약업계가 당면한 주요 이슈들을 해결함에 있어서 앞으로 많은 활약을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