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관련 컨텐츠 산모에 실시간 제공
KDNET(한국통신카드)이 산부인과에서 산모를 포함한 내원고객을 위해 'Medi-WebTel'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내원고객은 Medi-WebTel을 이용 산모를 위해 꽃배달을 시킬 수 있고, 산모와 아기를 위한 상품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병원 또는 집 근처의 산후조리원도 비교 탐색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현재 Medi-WebTel은 미즈메디병원(강남/강서)과 삼성제일병원에서 서비스 중이며 향후 을지병원 산부인과,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로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KDNET의 WebTel은 2002년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정보통신분야 고객만족도 1위 상품으로 향후에 ‘U-SPOT’이라는 무선인터넷 ZONE을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고 편리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내원고객은 Medi-WebTel을 이용 산모를 위해 꽃배달을 시킬 수 있고, 산모와 아기를 위한 상품도 검색할 수 있다.
또한 병원 또는 집 근처의 산후조리원도 비교 탐색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현재 Medi-WebTel은 미즈메디병원(강남/강서)과 삼성제일병원에서 서비스 중이며 향후 을지병원 산부인과,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로 확대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KDNET의 WebTel은 2002년 스포츠조선이 선정한 정보통신분야 고객만족도 1위 상품으로 향후에 ‘U-SPOT’이라는 무선인터넷 ZONE을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고 편리한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