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제약산업군 1위 선정...전체 3위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조사·발표하는 ‘2007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서 4년 연속 제약 산업군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전체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올스타’기업에서도 전체 3위로 꼽혔다. 올스타기업에는 유한양행과 더불어 삼성전자·포스코·유한킴벌리·LG전자 등이 상위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조사는 산업체 근무 간부진 3,511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00명, 일반 소비자 5,280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으며 기업의 혁신능력과 직원가치, 주주가치, 기업이 가진 총체적인 이미지와 사회친화적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 기업 지수를 도출했다.
특히 유한양행은 사회공헌 관련 지출비율이 높고 공익법인에 이익이 쓰여지도록 구조화 되어 있는 경영시스템을 통해 사회공헌 부분에서 최고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전체 산업군을 대상으로 한 ‘올스타’기업에서도 전체 3위로 꼽혔다. 올스타기업에는 유한양행과 더불어 삼성전자·포스코·유한킴벌리·LG전자 등이 상위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조사는 산업체 근무 간부진 3,511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00명, 일반 소비자 5,280명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진행됐으며 기업의 혁신능력과 직원가치, 주주가치, 기업이 가진 총체적인 이미지와 사회친화적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 기업 지수를 도출했다.
특히 유한양행은 사회공헌 관련 지출비율이 높고 공익법인에 이익이 쓰여지도록 구조화 되어 있는 경영시스템을 통해 사회공헌 부분에서 최고수준의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