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PACS 계약 병원은 고대안암병원
의료영상 전문기업인 인피니트(대표 이선주)가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 국내 수주 100건을 돌파했다.
인피니트는 최근 고려대 안암병원에 PACS 설치계약 체결을 통해 100건 수주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00년 4월 신갈 강남병원을 1호로 Full PACS 시장에 진출한지 약 4년 만에 국내에서 Full PACS를 100번째 병원에 공급하게 되는 것이다.
인피니트 이선주 대표는 "인피니트가 미국, 독일 등 세계 의료 시장의 중심지에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성장하게 된 것은, 수준 높은 국내 의료 시장의 디지털 마인드에 부응하기 위해 키워온 기술 경쟁력과 고객의 믿음 덕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주 대표는 또한 “앞으로도 인피니트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반으로, 우수한 제품 제공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무상 업그레이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신뢰 받는 세계적인 의료 영상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인피니트는 최근 고려대 안암병원에 PACS 설치계약 체결을 통해 100건 수주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2000년 4월 신갈 강남병원을 1호로 Full PACS 시장에 진출한지 약 4년 만에 국내에서 Full PACS를 100번째 병원에 공급하게 되는 것이다.
인피니트 이선주 대표는 "인피니트가 미국, 독일 등 세계 의료 시장의 중심지에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로 성장하게 된 것은, 수준 높은 국내 의료 시장의 디지털 마인드에 부응하기 위해 키워온 기술 경쟁력과 고객의 믿음 덕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선주 대표는 또한 “앞으로도 인피니트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을 기반으로, 우수한 제품 제공 뿐 아니라 소프트웨어 무상 업그레이드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신뢰 받는 세계적인 의료 영상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 이라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