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연세대 의료진 우즈벡 어린이 수술 관련
한국애보트(대표 라만 싱)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연세대학교 심장혈관병원 의료진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시행하는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을 지원했다.
한국애보트는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시행된 국내 의료진의 소아심장 정밀검진, 현지수술 및 시술을 위해 소정의 성금을 지원, 우즈벡의 어린이들이 지속적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세이브더칠드런은1997년부터 선천성심장병을 앓고 있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하거나 현지에 방문해 수술을 해주는 등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
한국애보트 라만 싱 사장은 “한국 의료진의 해외 어린이 의료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애보트는 앞으로도 해외 어린이 의료 지원 활동을 적극 후원함으로써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애보트는 최근 우즈베키스탄에서 시행된 국내 의료진의 소아심장 정밀검진, 현지수술 및 시술을 위해 소정의 성금을 지원, 우즈벡의 어린이들이 지속적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세이브더칠드런은1997년부터 선천성심장병을 앓고 있는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하거나 현지에 방문해 수술을 해주는 등 도움의 손길을 주고 있다.
한국애보트 라만 싱 사장은 “한국 의료진의 해외 어린이 의료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애보트는 앞으로도 해외 어린이 의료 지원 활동을 적극 후원함으로써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