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시대 맞춰 수출명으로 회사 명칭 통일
참제약은 14일 유니메드제약으로 회사명칭을 변경했다. 기존 영문수출명과 통일성을 기한 것.
구 참제약(주)은 이미 Unimed Pharmaceutical INC. 라는 영문명 및 수출명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국내·외의 두가지 이름으로 인한 불편 등으로 인해 글로벌시대에 맞춰 국내명도 영문명에 맞게 “유니메드제약(주)”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니메드제약은 국내 10여개의 지점을 두고 있으며 초기에 안과와 정신과 품목 위주로 성장해왔으며 향후 2~3년 안에 충북 오송공단에 유럽 CGMP 공장을 신축하여 이전할 계획도 있다.
또한 유니메드제약은 최근 클로피토그렐의 특허가 만료된 2006년 9월 퍼스트 제네릭으로 ‘세레나데정’을 발매한 바 있다.
구 참제약(주)은 이미 Unimed Pharmaceutical INC. 라는 영문명 및 수출명을 사용하고 있었으나, 국내·외의 두가지 이름으로 인한 불편 등으로 인해 글로벌시대에 맞춰 국내명도 영문명에 맞게 “유니메드제약(주)”으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니메드제약은 국내 10여개의 지점을 두고 있으며 초기에 안과와 정신과 품목 위주로 성장해왔으며 향후 2~3년 안에 충북 오송공단에 유럽 CGMP 공장을 신축하여 이전할 계획도 있다.
또한 유니메드제약은 최근 클로피토그렐의 특허가 만료된 2006년 9월 퍼스트 제네릭으로 ‘세레나데정’을 발매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