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동급식소서...후원금-쌀 등도 기탁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임직원들은 14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 전농동급식소에서 1200여명의 노숙자에게 밥과 반찬을 나눠주는 ‘밥퍼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강신호 회장은 이날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동아오츠카는 이날 행사를 위해 자사 창립기념일 증정품인 쌀 34가마를 지원했다.
한편 강신호 회장은 1987년 장학재단인 수석문화재단을 설립해 매년 장학생들을 선발 지원해오고 있으며, 기업 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자는 취지로 2001년 창설된 ‘1% 클럽’의 초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봉사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강신호 회장은 이날 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동아오츠카는 이날 행사를 위해 자사 창립기념일 증정품인 쌀 34가마를 지원했다.
한편 강신호 회장은 1987년 장학재단인 수석문화재단을 설립해 매년 장학생들을 선발 지원해오고 있으며, 기업 이익의 1%이상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하자는 취지로 2001년 창설된 ‘1% 클럽’의 초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사회봉사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