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여성사랑 베스트기업' 대상수상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11월 19일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개최된 '2003 여성사랑 베스트기업 대상시상식'에서 종합병원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우먼타임즈가 주최한 이 상은 여성 소비자들이 직접 여성 친화적이고 선호도가 높은 기업을 선택해 소비자 중심의 기업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제정된 상이다.
우먼타임즈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여성소비자를 대상으로 면접조사와 Web 설문조사를 취합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기업은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간호부 성영희 간호본부장이 병원을 대표해 수상했으며 현석균 CS파트장을 비롯해 정정희 간호교육파트장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이번 수상까지 전과정을 준비해 온 오하영 QA관리실장은 "NCSI 6년 연속 1위, KCSI 5년 연속 1위 등에 이어 이번 여성사랑 베스트기업 대상까지 올해에 실시된 각종 고객만족도 시상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전 임직원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우먼타임즈가 주최한 이 상은 여성 소비자들이 직접 여성 친화적이고 선호도가 높은 기업을 선택해 소비자 중심의 기업 문화를 발전시키고자 제정된 상이다.
우먼타임즈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여성소비자를 대상으로 면접조사와 Web 설문조사를 취합한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위원회의 인준을 거쳐 기업은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간호부 성영희 간호본부장이 병원을 대표해 수상했으며 현석균 CS파트장을 비롯해 정정희 간호교육파트장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이번 수상까지 전과정을 준비해 온 오하영 QA관리실장은 "NCSI 6년 연속 1위, KCSI 5년 연속 1위 등에 이어 이번 여성사랑 베스트기업 대상까지 올해에 실시된 각종 고객만족도 시상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이는 전 임직원이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