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XA에 대해 우회적 비방 관련 20억 소송
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은 16일 한국엘러간(대표 강태영)을 상대로 2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이번 소송은 한국엘러간이 지난 2005년 10월 12일 전문지 홈페이지 등에 경쟁제품인 한올제약의 BTXA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방하였다고 여겨지는 기사를 게제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
이에앞서 지난 2월20일 검찰은 한국엘러간의 대표이사 강태영을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인정해 약식기소한 바 있다.
이번 소송은 한국엘러간이 지난 2005년 10월 12일 전문지 홈페이지 등에 경쟁제품인 한올제약의 BTXA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방하였다고 여겨지는 기사를 게제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
이에앞서 지난 2월20일 검찰은 한국엘러간의 대표이사 강태영을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의 혐의를 인정해 약식기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