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아름다운 재단과 함께 바지를 개최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한독약품은 지난 2일 서울과 청주에서 김영진 회장, 고양명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 행사를 아름다운 재단과 공동 개최하고, 당일 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 가게 측에 전달했다.
이 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한독약품 임직원들은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광화문 책방, 청주점 등 세 곳의 행사장에서 이웃돕기성금 마련을 위한 물품 판매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특히, 김영진 회장은 부인 장유훈 여사와 함께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을 찾아 오전 내내 직원들과 함께 판매활동에 나섰으며, 퀼트 전문가인 부인 장유훈 여사는 이번 행사에 직접 제작한 퀼트 작품 60여 점을 내고 직접 판매까지 나썼다.
같은날 고양명 사장은 부인 김정은 여사와 함께 음성공장 인근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 청주점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김영진 회장은 “임직원 스스로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주변의 소외 이웃들에게 나눔을 베푸는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독약품은 지난 2일 서울과 청주에서 김영진 회장, 고양명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토요일 바자회 행사를 아름다운 재단과 공동 개최하고, 당일 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 가게 측에 전달했다.
이 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한독약품 임직원들은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광화문 책방, 청주점 등 세 곳의 행사장에서 이웃돕기성금 마련을 위한 물품 판매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특히, 김영진 회장은 부인 장유훈 여사와 함께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을 찾아 오전 내내 직원들과 함께 판매활동에 나섰으며, 퀼트 전문가인 부인 장유훈 여사는 이번 행사에 직접 제작한 퀼트 작품 60여 점을 내고 직접 판매까지 나썼다.
같은날 고양명 사장은 부인 김정은 여사와 함께 음성공장 인근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 청주점을 찾아 직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김영진 회장은 “임직원 스스로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주변의 소외 이웃들에게 나눔을 베푸는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