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부터 일본 도쿄서 11차 대회 열려
대한성장의학회는 15일 세계 성장의학회 서울대회를 위한 준비사무국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오는 9월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11차 세계성장의학회는 1977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돼, 2~3년 간격으로 열리고 있다.
일본에서의 학회는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것으로, 한국성장학회 임원진도 이번 세계 대회에 참여한다.
학회 관계자는 "세계성장의학회 개최를 계기로 성장의학 발전을 도모하고자, 서울 세계 대회를 위한 준비사무국을 개설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장의학회는 지난달 6월24일부터 매달 1회씩 성장클리닉 월별 workshop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9월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11차 세계성장의학회는 1977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돼, 2~3년 간격으로 열리고 있다.
일본에서의 학회는 아시아권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것으로, 한국성장학회 임원진도 이번 세계 대회에 참여한다.
학회 관계자는 "세계성장의학회 개최를 계기로 성장의학 발전을 도모하고자, 서울 세계 대회를 위한 준비사무국을 개설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장의학회는 지난달 6월24일부터 매달 1회씩 성장클리닉 월별 workshop을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