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개원 1주년 맞아 동서협진 발전 방향 모색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은 12일 개원 1주년 기념일을 맞아 오후 1시부터 지하1층 강당에서 지난 1년간 진행해온 ‘동서협진–신의학’을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병원은 이날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동서신의학의 미래와 방향’을 주제로 동서협진-신의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동서신의학병원 동서협진 1년이라는 주제로 개원 1년의 발자취와 향후 방향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며, 2부에서는 일본, 중국 등 동서협진 체제를 도입 운영중인 병원의 운영 사례를 통해 우리 병원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3부에서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동서협진의 전망과 제언이라는 주제 아래 국가 정책면에서의 동서협진 전망(복지부 한방정책팀 김춘근 팀장), 소비자가 바라는 협진진료(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 김재옥 회장) 등 의료 관계 인사들의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
병원은 이날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동서신의학의 미래와 방향’을 주제로 동서협진-신의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부에서는 동서신의학병원 동서협진 1년이라는 주제로 개원 1년의 발자취와 향후 방향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지며, 2부에서는 일본, 중국 등 동서협진 체제를 도입 운영중인 병원의 운영 사례를 통해 우리 병원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3부에서는 새로운 의료 패러다임, 동서협진의 전망과 제언이라는 주제 아래 국가 정책면에서의 동서협진 전망(복지부 한방정책팀 김춘근 팀장), 소비자가 바라는 협진진료(사단법인 소비자시민모임 김재옥 회장) 등 의료 관계 인사들의 패널 토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