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재활협회 주최...차기정부 정책방향 제시
한국장애인재활협회(회장 이상철) RI KOREA 전문위원회는 오는 20일 대방동 여성프라자에서 ‘장애인정책대토론회’를 개최한다.
RI KOREA 전문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참여정부 5년의 ‘제2차 장애인복지발전5개년계획(03~07)의 최종평가’를 벌여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장애계의 의견을 수렴해 차기정부 5년의 정책방향을 제시하기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종평가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차기정부 5년의 정책방향과 제17대 각 대선공약을 위한 우선이행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는 토론회를 기회로 각 대선캠프와 차기정부가 장애인정책을 적극 수용하고 이행하기 위한 범장애계의 대선연대활동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대토론회는 1부.‘참여정부 5년의 평가’를 주제로 제2차5개년계획에 대한 총괄평가와 분야별 평가를 발표하고, 이어 2부에서는‘차기정부 5년의 정책방향’을 주제로 정책우선이행과제를 제시한 후 정부와 주요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의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RI KOREA 전문위원회는 지난 2월부터 참여정부 5년의 ‘제2차 장애인복지발전5개년계획(03~07)의 최종평가’를 벌여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 장애계의 의견을 수렴해 차기정부 5년의 정책방향을 제시하기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최종평가와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차기정부 5년의 정책방향과 제17대 각 대선공약을 위한 우선이행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는 토론회를 기회로 각 대선캠프와 차기정부가 장애인정책을 적극 수용하고 이행하기 위한 범장애계의 대선연대활동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대토론회는 1부.‘참여정부 5년의 평가’를 주제로 제2차5개년계획에 대한 총괄평가와 분야별 평가를 발표하고, 이어 2부에서는‘차기정부 5년의 정책방향’을 주제로 정책우선이행과제를 제시한 후 정부와 주요 장애인단체 관계자들의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