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북부지사, 영등포구 상공회와 협약체결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이성수)는 지역경제 발전 및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21일 서울상공회의소 영등포구상공회(회장 이춘화)와 업무지원 협약을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보험 관련 업무 편의 제공 및 교육사업 지원 △기업정보 상호교환 및 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한 자문 및 지원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 및 사업 지원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 등 저소득 ․ 취약계층 경제적 지원과 청소년의 육성보호에 관한 활동 지원 등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공단 영등포지사는 "상호 지원을 통해 연관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영등포구 지역 상공인과 주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회보험 관련 업무 편의 제공 및 교육사업 지원 △기업정보 상호교환 및 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한 자문 및 지원 △건강검진 및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 및 사업 지원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 등 저소득 ․ 취약계층 경제적 지원과 청소년의 육성보호에 관한 활동 지원 등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공단 영등포지사는 "상호 지원을 통해 연관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영등포구 지역 상공인과 주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