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초기기술사업 자금지원 정책 등 소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내달 12일 '보건산업체 기술사업화 및 자금조달 실무과정'을 실시한다.
교육의 주요내용는 △기업 IPO를 통한 자금조달 효율화 방안(하나증권 배종화 차장)△M&A를 통한 우회 상장(한국 M&A 정대성 상무) △부품소재지원사업을 통한 투자유치(부품소재산업진흥원 김상호 팀장) △정부의 초기기술사업화 자금지원 정책(한국산업은행 박상철 팀장) △바이오벤처기업의 자본시장 진출 전략과 성공사례(이수성 컨설턴트) 등이다.
참가대상자는 바이오 분야 벤처기업 대표이사 또는 재무분야 실무담당자 등으로, 교육비용은 10만원이며, 40명 정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진흥원은 "보건산업체에 대한 정부자금지원제도, 최근 M&A 이슈 및 성공사례 등에 대해 실무전문가의 강의와 토론을 통해 깊이 있는 정보의 교류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교육의 주요내용는 △기업 IPO를 통한 자금조달 효율화 방안(하나증권 배종화 차장)△M&A를 통한 우회 상장(한국 M&A 정대성 상무) △부품소재지원사업을 통한 투자유치(부품소재산업진흥원 김상호 팀장) △정부의 초기기술사업화 자금지원 정책(한국산업은행 박상철 팀장) △바이오벤처기업의 자본시장 진출 전략과 성공사례(이수성 컨설턴트) 등이다.
참가대상자는 바이오 분야 벤처기업 대표이사 또는 재무분야 실무담당자 등으로, 교육비용은 10만원이며, 40명 정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진흥원은 "보건산업체에 대한 정부자금지원제도, 최근 M&A 이슈 및 성공사례 등에 대해 실무전문가의 강의와 토론을 통해 깊이 있는 정보의 교류가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