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책 및 기술혁신방안, 경쟁력 강화방안 등 발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제약산업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한국제약협회 대강당에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대책(복지부 보건산업기술팀 임숙영 팀장) △제약산벙의 기술혁신을 위한 발전전략(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석관 부연구위원 △제약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한국제약협회 이인숙 실장)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
이어지는 패널토론는 종근당의 박진규 상무, 지엘팜텍의 최유진 대표, 한미약품의 정원태 상무, CJ제약연구소의 조일환 수석연구원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제약산업은 장기적인 R&D 투자를 통해 타 산업 대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고부가가치산업"이라며 "본 포럼은 한미FTA를 제약산업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포럼에는 제약산업 정책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02)2194-7368, 7318
이번 포럼에서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대책(복지부 보건산업기술팀 임숙영 팀장) △제약산벙의 기술혁신을 위한 발전전략(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석관 부연구위원 △제약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한국제약협회 이인숙 실장) 등의 발표가 있을 예정.
이어지는 패널토론는 종근당의 박진규 상무, 지엘팜텍의 최유진 대표, 한미약품의 정원태 상무, CJ제약연구소의 조일환 수석연구원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인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제약산업은 장기적인 R&D 투자를 통해 타 산업 대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고부가가치산업"이라며 "본 포럼은 한미FTA를 제약산업 도약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포럼에는 제약산업 정책에 관심이 있는 정부·학계·산업계 종사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 (02)2194-7368, 7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