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 약사연구소장 초대 학회장 선출
코큐텐을 연구하는 ‘한국 코큐텐ㆍ항노화 물질 학회’가 10일 발족했다.
‘한국 코큐텐·항노화 물질 학회’는 코큐텐 관련 임상, 학술연구과 이론을 정립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약사사회에서 첫 운영되는 순수 학문단체로 약학박사인 최병철 약사연구소 소장이 초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는 코큐텐과 성인병 및 기타 질병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와 해외 코큐텐 및 항노화 물질연구 학회와 학술 연구업적을 공유하고 국제인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추진하는 등 항노화 연구활동과 관련한 국제적 교류도 가질 예정이다.
최병철 회장은 “약사 사회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순수 학문 연구모임인 만큼 국민들을 위한 학회로 번창시키겠다”고 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학회를 후원한다.
‘한국 코큐텐·항노화 물질 학회’는 코큐텐 관련 임상, 학술연구과 이론을 정립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약사사회에서 첫 운영되는 순수 학문단체로 약학박사인 최병철 약사연구소 소장이 초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학회는 코큐텐과 성인병 및 기타 질병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와 해외 코큐텐 및 항노화 물질연구 학회와 학술 연구업적을 공유하고 국제인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추진하는 등 항노화 연구활동과 관련한 국제적 교류도 가질 예정이다.
최병철 회장은 “약사 사회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순수 학문 연구모임인 만큼 국민들을 위한 학회로 번창시키겠다”고 했다.
한편, 대웅제약은 학회를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