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완주식
동아제약(회장 강신호)이 주최하는 ‘박카스와 함께하는 제10회 대학생 국토대장정’이 20박 21일간 600.5km의 긴 여정을 끝내고, 19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완주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행사고문인 이어령 고문, 자문위원인 표재순, 이홍식 위원과 전국한우협회 남호경 회장, 참가대원 부모 200여명 등이 참석했다.국토대장정에는 144명 참가자 중 132명이 완주했다.
강신호 회장은 "완주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우며, 오늘 이 아름답고 값진 완주의 기쁨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국토대장정의 소중한 경험이 인생에 큰 재산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완주한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지난 6월 2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하동 화개장터로 이동, 6월 30일 화개장터에서 출발하여 20일간 구례, 김천, 대전, 원주를 지나 오늘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까지 총 600.5km의 국토를 종단했다.
완주식에는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과 행사고문인 이어령 고문, 자문위원인 표재순, 이홍식 위원과 전국한우협회 남호경 회장, 참가대원 부모 200여명 등이 참석했다.국토대장정에는 144명 참가자 중 132명이 완주했다.
강신호 회장은 "완주의 기쁨을 누리고 있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우며, 오늘 이 아름답고 값진 완주의 기쁨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국토대장정의 소중한 경험이 인생에 큰 재산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완주한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지난 6월 2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하동 화개장터로 이동, 6월 30일 화개장터에서 출발하여 20일간 구례, 김천, 대전, 원주를 지나 오늘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까지 총 600.5km의 국토를 종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