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일반약 편의점판매 허용 추진

조현주
발행날짜: 2003-06-15 23:58:08
일본에서는 앞으로 편의점 등에서도 감기약과 같은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된다.

마이니치(每日) 신문은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가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일반 소매점에서의 의약품 판매를 허용하는 결정을 내릴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일본의 경우 드링크류 등은 `의약부외품'(醫藥部外品)으로 편의점에서 판매가 가능하나 의약품은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