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비수술적 최신경향 발표
안동병원 복강경수술 심포지엄이 3일 오후 6시부터 안동병원 새병원 13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복강경 수술은 기존의 절개 및 개복수술이 아닌 최소 침습 및 비절개술로 최근 복부 및 흉부외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
특히 위암, 대장암, 췌장암 등 외과계 수술과 신장이나 부신종양 등 비뇨기계 수술, 그리고 폐와 식도종양의 흉부외과계 수술은 대학병원 및 소수의 대형병원에서 가능한 고난도 수술이다.
심포지엄은 지역 의료계와 보건의료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Laparoscopic Surgery in Stomach/Colo-Rectal Cancer(위암, 직장암의 외과적 복강경 수술)을 주제로 김병식 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 김준기 가톨릭 성빈센트병원 외과교수, 정봉수 안동병원 외과과장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Laparoscopic Surgery in Urology(비뇨기계의 복강경 수술)을 주제로 김현회 서울대 비뇨기과 교수, 심강수 안동병원 비뇨기과 과장이 비뇨기계 복강경 수술의 국내현황과 안동병원의 복강경수술사례를 발표하고 김동선 박사(안동병원 비뇨기과 과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세 번째 세션은 Laparoscopic Surgery in Thoracic surgery (흉부외과적 복강경 수술)을 주제로 전상훈 성루대 흉부외과 교수, 허진 안동병원 흉부외과 과장이 폐암에 대한 흉강경수술, 안동병원의 흉강경 수술을 각각 발표한다.
안동병원 복강경센터 김동선 박사는 “국내 복강경 수술을 선도하고 있는 대학교수를 초빙해 비수술적 치료의 최신경향과 안동병원의 복강경 수술 사례를 지역의 의사회, 보건의료전문가와 공유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복강경 수술은 기존의 절개 및 개복수술이 아닌 최소 침습 및 비절개술로 최근 복부 및 흉부외과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
특히 위암, 대장암, 췌장암 등 외과계 수술과 신장이나 부신종양 등 비뇨기계 수술, 그리고 폐와 식도종양의 흉부외과계 수술은 대학병원 및 소수의 대형병원에서 가능한 고난도 수술이다.
심포지엄은 지역 의료계와 보건의료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먼저 Laparoscopic Surgery in Stomach/Colo-Rectal Cancer(위암, 직장암의 외과적 복강경 수술)을 주제로 김병식 서울아산병원 외과 교수, 김준기 가톨릭 성빈센트병원 외과교수, 정봉수 안동병원 외과과장이 발표한다.
두 번째 세션은 Laparoscopic Surgery in Urology(비뇨기계의 복강경 수술)을 주제로 김현회 서울대 비뇨기과 교수, 심강수 안동병원 비뇨기과 과장이 비뇨기계 복강경 수술의 국내현황과 안동병원의 복강경수술사례를 발표하고 김동선 박사(안동병원 비뇨기과 과장)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
세 번째 세션은 Laparoscopic Surgery in Thoracic surgery (흉부외과적 복강경 수술)을 주제로 전상훈 성루대 흉부외과 교수, 허진 안동병원 흉부외과 과장이 폐암에 대한 흉강경수술, 안동병원의 흉강경 수술을 각각 발표한다.
안동병원 복강경센터 김동선 박사는 “국내 복강경 수술을 선도하고 있는 대학교수를 초빙해 비수술적 치료의 최신경향과 안동병원의 복강경 수술 사례를 지역의 의사회, 보건의료전문가와 공유하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