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훈편찬위원회 발간 인명록, 의료인 부문 선정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가 최근 발간된 '국가상훈인물대전-현대사의 주역들' 인명록 의료인편에 선정, 등재됐다.
국가상훈편찬위원회에서 발간한 이 인명록은 총 4016페이지에 걸쳐 행정․법조․정치․재계․교육․의료․종교․문화예술․국가유공자 6천여명의 상훈과 경력 등을 게재하고 있다.
김 교수는 혈관외과분야의 석학으로서 학술지 'Stem Cells'에 '자가골수줄기세포를 이용한 버거씨병의 치료'를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및 치료 성과에 의한 상훈을 인정받아 이번에 인명록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
국가상훈편찬위원회에서 발간한 이 인명록은 총 4016페이지에 걸쳐 행정․법조․정치․재계․교육․의료․종교․문화예술․국가유공자 6천여명의 상훈과 경력 등을 게재하고 있다.
김 교수는 혈관외과분야의 석학으로서 학술지 'Stem Cells'에 '자가골수줄기세포를 이용한 버거씨병의 치료'를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및 치료 성과에 의한 상훈을 인정받아 이번에 인명록에 등재되는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