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차 봉사활동...111명에 진료 혜택
서울특별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제184차 외국인노동자 의료봉사활동을 갖고 모두 111건의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노원구의사회와 을지병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진료는 우봉식 노원구의사회장과 서울시의사회 박선옥부회장 등 8명의 의료진과 전문 봉사인력 14명과 34명의 일반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노원구의사회와 을지병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진료는 우봉식 노원구의사회장과 서울시의사회 박선옥부회장 등 8명의 의료진과 전문 봉사인력 14명과 34명의 일반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