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성 병원장 포함 팀장급 이상 50여명 참석
단국대병원(병원장 박우성)은 최근 공주시 태화산에서 박우성 병원장, 백기청 부원장 등 집행부를 비롯한 팀장급 이상 보직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7 병원 관리자 등반대회’를 가졌다.
이번 등반대회는 지난 7월 박우성 병원장 취임 당시 박 병원장이 교직원들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교직원들과 가까이에서 자주 만나겠다고 밝힌 바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병원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등반 중간 지점과 정상, 하산지점 등 등반코스 곳곳에 팀별로 단결력과 협동심을 강화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으며, 단결력과 미션 수행을 평가해 우승팀에 게 자기계발 및 경영혁신 등에 관련된 도서를 시상하기도 했다.
등반에 앞서 박우성 병원장은 “짧은 시간이나마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며 “앞으로 단국인의 하나 된 모습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가고, 이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
이번 등반대회는 지난 7월 박우성 병원장 취임 당시 박 병원장이 교직원들의 어려운 점을 해소하고 커뮤니케이션 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교직원들과 가까이에서 자주 만나겠다고 밝힌 바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병원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등반 중간 지점과 정상, 하산지점 등 등반코스 곳곳에 팀별로 단결력과 협동심을 강화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으며, 단결력과 미션 수행을 평가해 우승팀에 게 자기계발 및 경영혁신 등에 관련된 도서를 시상하기도 했다.
등반에 앞서 박우성 병원장은 “짧은 시간이나마 상호간의 이해를 증진하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며 “앞으로 단국인의 하나 된 모습으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가고, 이를 통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