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은 최근 내시경초음파(EUS: Endoscopic Ultrasound)를 도입해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내시경초음파는 기존의 내시경 튜브 끝부분에 주파수가 7.5~20㎒인 초음파 기계를 부착해 환자의 구강, 위를 거쳐 소장은 물론 췌장과 주위 장기 및 조직의 영상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검사 장비이다.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와 내시경 기계를 조합시킨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식도, 위, 십이지장, 대장, 직장질환 등의 진단에 유용한 검사방법이다.
병원 관계자는 "내시경초음파의 도입으로 췌담관 질환의 진단 및 치료과정에 검진율을 상승시킬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내시경초음파는 기존의 내시경 튜브 끝부분에 주파수가 7.5~20㎒인 초음파 기계를 부착해 환자의 구강, 위를 거쳐 소장은 물론 췌장과 주위 장기 및 조직의 영상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검사 장비이다.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와 내시경 기계를 조합시킨 첨단장비를 이용하여 식도, 위, 십이지장, 대장, 직장질환 등의 진단에 유용한 검사방법이다.
병원 관계자는 "내시경초음파의 도입으로 췌담관 질환의 진단 및 치료과정에 검진율을 상승시킬 수 있을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