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19일 도원 현 개발등록부 총괄 이사(사진)를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은 도원 상무가 사노피-아벤티스에서 지난 5년여 동안 지속적으로 보여준 성공적인 업무 성과와 전략적인 리더십을 반영한 것으로 20년 간의 국내외 제약업계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등록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평가이다.
도원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산업기술정보원, 스미스 클라인 비챰(현 GSK), 일본계 CRO 인 시믹 코리아 및 시믹 본사, 등에서 약품의 허가, 특허, 임상 관련 업무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을 후 2002년 사노피-아벤티스에 입사했다.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대표이사는 “개발등록부는 변화를 선도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부서로 그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도원 상무가 개발등록부의 수장으로서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적합한 전략 수립과 실행에 있어서 더 많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승진은 도원 상무가 사노피-아벤티스에서 지난 5년여 동안 지속적으로 보여준 성공적인 업무 성과와 전략적인 리더십을 반영한 것으로 20년 간의 국내외 제약업계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등록부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평가이다.
도원 상무는 서울대학교 약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산업기술정보원, 스미스 클라인 비챰(현 GSK), 일본계 CRO 인 시믹 코리아 및 시믹 본사, 등에서 약품의 허가, 특허, 임상 관련 업무 등 다양한 경력을 쌓을 후 2002년 사노피-아벤티스에 입사했다.
파브리스 바스키에라 대표이사는 “개발등록부는 변화를 선도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부서로 그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도원 상무가 개발등록부의 수장으로서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적합한 전략 수립과 실행에 있어서 더 많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