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파브리스 바스키에라)는 오는 13일 오전 12시 한강 뚝섬유원지엣 제3회 초록산타 장터 행사를 개최한다.
사회공헌활동인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에서 소아당뇨로 고통 받는 환아와 그 가정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된 바자회이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초록산타 기금’으로 적립되어 소아당뇨 환아의 치료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일반시민을 위해 무료 혈당 측정 및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지난해 열린 초록산타 행사에서는 2000여점의 물품을 판매하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한 초록산타 씨앗기금과 더불어 총 5300만원의 ‘사랑의 인슐린’기금을 마련한 바 있다.
사회공헌활동인 ‘초록산타-사랑의 인슐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환경에서 소아당뇨로 고통 받는 환아와 그 가정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된 바자회이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초록산타 기금’으로 적립되어 소아당뇨 환아의 치료비로 지원될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일반시민을 위해 무료 혈당 측정 및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지난해 열린 초록산타 행사에서는 2000여점의 물품을 판매하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한 초록산타 씨앗기금과 더불어 총 5300만원의 ‘사랑의 인슐린’기금을 마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