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능정책본부 보건의료위원장직 맡아
한나라당 신상진, 문희 의원이 한나라당 대선본부에서 중책을 맡았다.
양 의원은 지난 15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사무실에서 이명박 후보로부터 '제17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정책본부 보건의료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
이번에 발족된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는 박근혜 전 대표을 비롯한 3명의 고문과 강재섭 대표를 비롯한 6명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그리고 정의화직능정책본부장 아래 35개 직능위원회로 구성됐다.
직능정책본부 내 보건의료위원회는 총 2개. 이중 의료부문은 신상진 의원, 약업부문은 문희 의원이 각각 맡아 해당 직능총괄업무를 보게 된다.
신상진 의원은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국민과 보건의료인들이 하나가 되어 한나라당 대선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양 의원은 지난 15일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사무실에서 이명박 후보로부터 '제17대 대통령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정책본부 보건의료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
이번에 발족된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는 박근혜 전 대표을 비롯한 3명의 고문과 강재섭 대표를 비롯한 6명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그리고 정의화직능정책본부장 아래 35개 직능위원회로 구성됐다.
직능정책본부 내 보건의료위원회는 총 2개. 이중 의료부문은 신상진 의원, 약업부문은 문희 의원이 각각 맡아 해당 직능총괄업무를 보게 된다.
신상진 의원은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국민과 보건의료인들이 하나가 되어 한나라당 대선승리를 이끌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과 역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