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58번째 협력병원으로 상호협약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이 5일 광주시 소재 동아병원(대표원장 박일성)과 58번째 협력병원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협력관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양 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병원 부속기관인 동아경영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협약조인식에 이어 협력병원 현판식도 같은날 치뤄졌다.
지난 99.4월에 개원한 동아병원은 현재 170병상 규모의 관절, 척추, 내과, 응급외상 전문병원이다. 이 병원은 국내병원 중 최초로 관련분야 ISO 9000 인증을 획득.보유하고 있다.
이날 이종철 원장은 "양 병원간에 보다 실질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 서로가 도움을 주는 Win-Win전략이 달성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양 병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아병원 부속기관인 동아경영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협약조인식에 이어 협력병원 현판식도 같은날 치뤄졌다.
지난 99.4월에 개원한 동아병원은 현재 170병상 규모의 관절, 척추, 내과, 응급외상 전문병원이다. 이 병원은 국내병원 중 최초로 관련분야 ISO 9000 인증을 획득.보유하고 있다.
이날 이종철 원장은 "양 병원간에 보다 실질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져 서로가 도움을 주는 Win-Win전략이 달성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