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폐경학회(회장 김정구, 서울의대 산부인과)는 다음달 5일부터 폐경 여성의 달을 기념 '폐경 여성의 건강관리' 전국 순회 건강 강좌를 갖는다.
한국오가논(주)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11월 5일 대전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린다.
강좌는 폐경학회 소속 대학 교수들이 진행하며 ▲폐경여성의 건강 ; 폐경 여성은 호르몬요법이 필요 한가 ▲ 폐경 여성의 두려움 ; 골다공증은 왜 무서 운가 등 2편의 강의와 질의·응답 및 노래교실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참여한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페경에 대한 인식’, ‘경험과 관리 행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좌 등록은 지역별 각 150명씩 사전 신청을 받으며, 참석자에게는 기념품 제공 및 추첨을 통한 선물을 증정한다.
지역별 일정은 ▲11월 5일, 대전(유성문화원) ▲12일, 부산(국제신문 문화센터) ▲13일, 대구(대구여성 회관) ▲14일, 인천(부평문화원) ▲15일, 광주(남구노인복지회관) 등이다.
한국오가논(주)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11월 5일 대전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열린다.
강좌는 폐경학회 소속 대학 교수들이 진행하며 ▲폐경여성의 건강 ; 폐경 여성은 호르몬요법이 필요 한가 ▲ 폐경 여성의 두려움 ; 골다공증은 왜 무서 운가 등 2편의 강의와 질의·응답 및 노래교실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에서는 참여한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페경에 대한 인식’, ‘경험과 관리 행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강좌 등록은 지역별 각 150명씩 사전 신청을 받으며, 참석자에게는 기념품 제공 및 추첨을 통한 선물을 증정한다.
지역별 일정은 ▲11월 5일, 대전(유성문화원) ▲12일, 부산(국제신문 문화센터) ▲13일, 대구(대구여성 회관) ▲14일, 인천(부평문화원) ▲15일, 광주(남구노인복지회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