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까지 대한민국 성인병박람회 참여해 환자 상담
사단법인 한국고혈압관리협회(회장 동서신의학병원 배종화 교수)는 25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대서양관에서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성인병박람회에 참여, 고혈압 예방과 관리에 대한 대국민 홍보사업을 펴고 있다.
고혈압관리협회는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부스를 찾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고혈압협회 임원들이 직접 환자에 대한 혈압측정은 물론 고혈압의 관리 중요성 등을 설명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 개막식 테이프컷팅 행사 참석 이후 고혈압관리협회 김종진(동서신의학병원) 기획이사는 일반인 대상 환자 상담에 나섰다.
김 교수는 “한국인 성인의 약 30%가 고혈압 환자인 만큼 이로 인해 개인이나 국가의 인적,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다”면서 “고혈압 치료에 대한 심각성과 대국민 홍보사업 등을 적극 펼쳐 예방 및 관리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혈압관리협회는 이번 성인병 박람회 행사기간 중 협회 임원인 동서신의학병원 김종진 교수, 서울의대 김철호 교수, 한양의대 김순길 교수, 이화의대 .신길자 교수 등이 박람회장을 찾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혈압측정과 고혈압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고혈압관리협회는 고혈압의 예방과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올해 8월 공식 출범했다.
고혈압관리협회는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부스를 찾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고혈압협회 임원들이 직접 환자에 대한 혈압측정은 물론 고혈압의 관리 중요성 등을 설명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 개막식 테이프컷팅 행사 참석 이후 고혈압관리협회 김종진(동서신의학병원) 기획이사는 일반인 대상 환자 상담에 나섰다.
김 교수는 “한국인 성인의 약 30%가 고혈압 환자인 만큼 이로 인해 개인이나 국가의 인적, 경제적 손실이 막대하다”면서 “고혈압 치료에 대한 심각성과 대국민 홍보사업 등을 적극 펼쳐 예방 및 관리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혈압관리협회는 이번 성인병 박람회 행사기간 중 협회 임원인 동서신의학병원 김종진 교수, 서울의대 김철호 교수, 한양의대 김순길 교수, 이화의대 .신길자 교수 등이 박람회장을 찾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혈압측정과 고혈압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고혈압관리협회는 고혈압의 예방과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올해 8월 공식 출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