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고지혈증 치료 관련 강좌 마련
시흥시의사회가 10일 오후4시부터 한국산업기술대학 KPU아트센터에서 학술대회를 실시한다.
의사회는 이번 학회에서 당뇨병치료 및 고지혈증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한 강좌를 마련한다.
고대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서지아 교수는 '외과계 의사가 알아야할 당뇨환자 관리지침'에 대해 한림대 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임성희 교수는 '당뇨환자에서 인슐린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해 각각 다룬다.
또한 고대안산병원 순환기내과 임홍의 교수는 '어떤 환자가, 어떻게, 얼마나 고지혈증 치료를 받아야할까'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이날 특별연자로 이수미 보험심사 컨설턴트가 '심사평가원의 최신 심사'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의사회는 이번 학회에서 당뇨병치료 및 고지혈증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한 강좌를 마련한다.
고대 안산병원 내분비내과 서지아 교수는 '외과계 의사가 알아야할 당뇨환자 관리지침'에 대해 한림대 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임성희 교수는 '당뇨환자에서 인슐린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해 각각 다룬다.
또한 고대안산병원 순환기내과 임홍의 교수는 '어떤 환자가, 어떻게, 얼마나 고지혈증 치료를 받아야할까'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이날 특별연자로 이수미 보험심사 컨설턴트가 '심사평가원의 최신 심사'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