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명동안과의원장은 지난 3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총회 석상에서 2007년도 '태준안과봉사상'을 수상했다.
김 원장은 의대 학생시절부터 무의촌 봉사에 참여했으며, 강남성모병원 안과 교수 시절에는 한국천주교회 창립 200주년 기념 무료개안수술 부장으로 3년간 전국적인 개안 수술과 의료봉사에 앞장섰다.
이외에도 독거노인, 가톨릭시설 거주민의 진료, 라이온스클럽의 의료봉사 참여, 수차례의 북한 의료시설 지원 등에 앞장선 것이 인정돼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원장은 의대 학생시절부터 무의촌 봉사에 참여했으며, 강남성모병원 안과 교수 시절에는 한국천주교회 창립 200주년 기념 무료개안수술 부장으로 3년간 전국적인 개안 수술과 의료봉사에 앞장섰다.
이외에도 독거노인, 가톨릭시설 거주민의 진료, 라이온스클럽의 의료봉사 참여, 수차례의 북한 의료시설 지원 등에 앞장선 것이 인정돼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