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고관절학회는 11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제9회 추계연수강좌와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부산의대 서근택 교수를 선임했다.
정형외과 전문의와 전공의 등 300여명이 참석한 올해 연수강좌는 △절골술 △고관절 부위에서 골다공증 △고관절부 골절의 수술적 치료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고관절의 수술적 도달법 △인공관절의 고정방법 △인공관절면 △골용해 △고관절 치환술 후의 합병증 △선택적 수술기법 등 다양한 연제들이 발표됐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에 부산의대 서근택 교수를 임명하고 감사에 노권재(이화의대), 강준순(인하의대) 등을 선출했다.
정형외과 전문의와 전공의 등 300여명이 참석한 올해 연수강좌는 △절골술 △고관절 부위에서 골다공증 △고관절부 골절의 수술적 치료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 △고관절의 수술적 도달법 △인공관절의 고정방법 △인공관절면 △골용해 △고관절 치환술 후의 합병증 △선택적 수술기법 등 다양한 연제들이 발표됐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에 부산의대 서근택 교수를 임명하고 감사에 노권재(이화의대), 강준순(인하의대) 등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