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두통역학’ 주제로 큰 호응 얻어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정진상 교수가 최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35회 일본두통학회 정기총회’에 한일 공동 두통컨퍼런스 연자로 초청돼 강연을 펼쳤다.
정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한국인의 두통역학 및 한국에서의 두통관리 실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일본 의료진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한편, 정 교수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장 및 대한두통학회 회장, 아시아두통학회 부회장 등의 요직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 교수는 이번 학회에서 ‘한국인의 두통역학 및 한국에서의 두통관리 실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일본 의료진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한편, 정 교수는 현재 삼성서울병원 신경과장 및 대한두통학회 회장, 아시아두통학회 부회장 등의 요직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