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가 최근 2007년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성한 교수는 ‘두창백신 접종 후 접종부위와 드레싱 부위에서 백시니아바이러스의 정량적인 비교분석’ 이라는 연구논문으로 이 상을 수상했으며, 상금과 기념패를 받았다.
이 상은 감염과 화학요법지에 투고한 논문 중 우수한 논문에 대해서 1년에 한사람씩 젊은 연구자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는 현재 두창백신을 포함한 바이러스 연구와 세포매개성 면역력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수의 SCI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김성한 교수는 ‘두창백신 접종 후 접종부위와 드레싱 부위에서 백시니아바이러스의 정량적인 비교분석’ 이라는 연구논문으로 이 상을 수상했으며, 상금과 기념패를 받았다.
이 상은 감염과 화학요법지에 투고한 논문 중 우수한 논문에 대해서 1년에 한사람씩 젊은 연구자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는 현재 두창백신을 포함한 바이러스 연구와 세포매개성 면역력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수의 SCI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